6/18(화) 1교시에 5학년 3반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구인 나의 몸을 진단해 보고 또 내가 살고 있는 지구환경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환경영상도 보면서 지금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살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행히도 텀블러를 지참하고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희망을 느꼈습니다.
친구들도 앞으로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가 할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실천하겠다는 실천약속도 하였습니다.
지구의 희망인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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