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서울강남2지부에서 6월15일 지구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6월 16일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500여명의 지구시민들과 함께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뜻을 펼쳤다.
1부 결의의 장
서울강남2지부 깨청모(깨달은 청년 모임)팀의 축하공연으로 서막을 열었다.
내빈으로는 영등포구을 국회의원 신경민님, 영등포구청장 채현일님과 영등포구 시의원 2명, 대한국학기공협회 부회장 권대한님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500여명이 다함께 단공기본형 공연을 펼침으로 지구의 중심인 사람의 건강이 중요함을 기공으로 보여줬다.
영등포국학기공협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등포지회장의 인사말과 BHP 설명및 체험이 시작 되었으며
영등포구 을 국회의원 신경민님의 축사로 이여졌다.
내.외빈과 500여명이 지구시민들이 한마음 한 목소리로 " 내가 건강해야 지구가 건강하다. 인간사랑 지구사랑" 을 외치면서 한강스스로힐링 BHP명상 페스티발의 분위기는 더욱 더 뜨거웠다.
한편에서는 자원봉사자 청소년들과 지구를 사랑하는 익교사들은 한강에서 EM흙공을 던지면서, EM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되면서 지구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원하였다.
2부 공감의 장
서울강남2지부와 MOU 맺은 CIK 외국인 동호회팀인 독일인 여성의 기타연주와 함께 축하노래 공연으로 지구시민페스티벌의 자리를 빛내주었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선택하신 방화2 복지관 어르신들의 기공공연 모습은 위풍당당함 그 자체였다.
공감의 장에서는
BHP명상 체험죤, 지구사랑 알뜰장터, EM친환경비누 만들기, EM흙공 만들기, 쓰레기 분리수거 게임....다양한 체험 부스 진행이 이루어졌다.
3부 나눔의 장
200명 봉사단이 BHP 명상캠페인을 펼쳤다(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마지막으로 행사에 참여한 지구시민들과 함께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구강강수월래를 하면서 서로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오늘의 행사를 마루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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