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차 수업 주제 : 지구에 살아가는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
- 법정에 간 ' 너구리네 숲'
오늘 수업은 우리마을과 밀접한 이야기!~
내가 사는 마을에 놀이공원이 생긴다면?
내가 사는 마을에 대형 마트가 생긴다념?
내가 사는 마을에 쓰레기 처리장이 생긴다면?
내가 사는 마을에 컴퓨토 오락실이 생긴다면?
과연 나의 입장은 어떠할까요?
개발, 찬성 VS 보전, 반대
어디에 목소리를 얹을 실 것인가요?
견시관의 입장에서 깊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지구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이승민2019-06-11 15:37 신고
와~! 국적은 달라도 지구를 위한 마음은 하나이네요 감동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