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5,6교시 유성중 도서관에서 지구비타민 수업이 진행이 되엇다.
3번째 만남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내몸의 환경을 깨우고, 집중력,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bhp를 통해 한뼘 성숙해집니다.
오늘의 주제 : 지구는 누구의 소유인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생활로 고통스러워 하는 동식물들을 알아보고, 쓰레기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체험을 통해 평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활동을 통한 학생들은
-내가 분리수거 하는 것을 조금만 신경스면 지구가 덜 아파진다는 것이 기뻣다.
-분리수거를 하면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수 있다.
-분리수거 하는 법을 정확히 배웟다.
-우유팩과 종이가 같은 종류가 아닌것을 아니까 신기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더욱 열심히 하여 지구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업이 즐거워 더욱 쉽게 알게 된 분리수거 방법을 사용하여 부모님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으로 우리집 분리수거는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활동소감을 통해 몸도, 마음도, 의식도 커져가는 것을 볼수 있다.
지구는 내가 지킨다.
우리는 모두 지구시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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