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부터 13일까지 비룡중학교 3학년 친구들과
지구시민 친환경수업을 하였습니다.
학생들과 아래와 같은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 지구 온난화 문제 미세먼지 문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진단
- 지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 소개
- 지구 시민 활동 소개
- 주물럭 비누 만들기
비룡중학교 학생들의 소감입니다.
● 길이나 물에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겠고,
나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겠다. 비누를 만든게 제일 기억에 남았고
좋은 시간이었다
● 앞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구를 위해서 분리배출을 잘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오늘 들은 내용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고 배운 것이 많아서 내년, 내후년 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 플라스틱에도 PP,PE,PET라는 종류가 있고, 그에 따라 재활용되는 용도가
다른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그저 플라스틱을 버리더라도 페트병이라면
뚜껑과 통을 분리해서 버리고 삼퓨통 역시 뚜껑과 분리하여 플라스틱 쓰레기
들을 처리할 것이다
● 너무 재미있었고 그동안 내가 많이 사용했는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아프리카 혹은 쓰레기에 낀 거북이를 보니 앞으로 지구사랑 실천을 많이
해야겠다
● 오늘 배웠던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지키기 않으면 지구가 살 수
없고, 곧 다가올 6차 대멸종의 당사자는 우리라는 것을 알게 되니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 환경을 깨끗이 사용해야 겠다
● 작은 ‘나’가 지구를 소중히 아껴야 할 것 같고,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1회용 컵을 쓰거나 개인적으로 개인컵을 사용 해야겠다
● 천연비누를 만들며 어떻게 지구를 지킬 수 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할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지구가 우리 인간으로 인해서 병들고 있다는 것이 기
억에 남는다. 또한 플라스틱 비닐을 많이 쓰는 것이 그 이유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비닐 사용을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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