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오후 1시~2시
여수지회 봉사단 20여명이 연등천에 모여,
10월달에 만들어 놓은 흙공 2,000개 던졌습니다 ~
흙공을 처음 만져본 아이들은 흙공이 주먹밥 같다며 신기해 하며 하천에 신나게 던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참석한 봉사자분은 아이들에게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려주는 계기가 된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고 싶다 하였습니다.
연등천이 맑아지고, 깨끗해지도록 여수지회가 지키겠습니다 ~
내고장이 깨끗해지도록 ~ 화이팅 ~
오늘 기공대회 마치고, 흙공까지 던지신 여수지회에 감사드립니다~^^
이승민2018-12-08 09:26 신고
여수 봉사단 멋지세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