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게시판
2018년 11월 23일 대연지회에서 광안리 바닷가에서 한 시간 가량 쓰레기 줍기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만 달빛에서 명상도 하며, 모레사장에 버려진 쓰레기도 줍고 일주일의 피로와
부정적인 감정을 바다 소리에 쏵 내려가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참여하신 활동가님들의 마음이 겨울 바다바람소리를 들으며, 쓰레기와 함께 깨끗해지는 하루였습니다.
2018년 11월 23일 대연지회에서 광안리 바닷가에서 한 시간 가량 쓰레기 줍기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만 달빛에서 명상도 하며, 모레사장에 버려진 쓰레기도 줍고 일주일의 피로와
부정적인 감정을 바다 소리에 쏵 내려가는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참여하신 활동가님들의 마음이 겨울 바다바람소리를 들으며, 쓰레기와 함께 깨끗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동헌2018-11-27 16:00 신고
차가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따뜻하시겠습니다 ㅎ
이승민2018-11-28 10:40 신고
와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