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목요일 이름도 예쁜 글꽃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차별과 차이에 대한 이해도는 어른들보다 학생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앎에서 사회속으로의 실천이 잘 될 수 있도록 안내,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활이고, 사회가 해야 할 일임을 다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인권보호 포스터도 만들어보고, 조선시대의 우리 선조들은 차이를 어떻게 접근했는가에 대한 동영상도 시청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함께 만든 포스터 살펴볼까요????
우리는 모두 똑같은 지구시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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