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부에서 10월에 안성 비룡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뇌교육기반 세계시민교육을 했습니다.
한 꼭지꼭지마다 지구의 현재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지구문제를 해결하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의를 하면서 조별로 모여 환경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느꼈던 점을 이야기하니
우리 아이들이 훨씬 지구문제를 보는 시각이 훨씬 성숙해진것이 느껴졌습니다.
- 환경상태에 대해 들으면서 현재 지구의 상태를 알았고, 우리들이 버리고
있는 쓰레기의 양의 심각성도 느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일회용
쓰레기의 사용을 중리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작은 일에서라도
실천을 해야 겠다
- 환경오염을 시키면 안되고,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 지구가 그렇게
변하는 것을 몰랐고, 그래서 지구가 그렇게 되지 않게 실천할 것이다
- 빙학가 녹아서 북금곰과 북극여우가 이리 가지도 못하고 저리 가지도 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다. 그리고 일회용품사용으르 많이 줄여야 겠다
김진영2018-10-31 14:55 신고
학생들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실천의 의지를 보이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이승민2018-11-01 09:38 신고
멋진 강사님, 멋진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