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중학교에서 6차 세계시민교육을 했습니다.
1학년 27명의 학생들이 모여서
"생존의 법칙 바꾸기"
정글의 법칙은 아니라능!!
처음에는 아이들고 생소하게 느꼈지만
수업이 진행될 수록
지구에 나혼자만 살 수 없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방법만으로
다양한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입니다.
수업에 참여하고 난 소감입니다.
빼앗기 놀이는 재미는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불안해져요.
서로 협동할수 있는
게임이 정말로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이승민2018-10-22 17:02 신고
세계시민교육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