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파리공원에서 열린 문화축제에서 서울강남2지부가 "지구를 살리는 EM친환경비누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체험부스 모습입니다~
대부분 부모님들과 함께 오는 아이들이 참석을 했으며, EM의 의미와 지구환경에 대한 의미를 전달했습니다!
체험부스를 진행하신 진행자분의 소감을 들려드리자면 "갑자기 몰려드는 아이들 때문에 몸은 바빴지만,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EM의 의미와 지구환경에 대한 의미전달을 하면서 가슴이 뿌듯해짐을 느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쉽게도 진행자분들이 얼마 되지 않아서 정말 바쁘셨다고 합니다! 기다리시는 부모님께 더 홍보를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말씀하셨기도 하셨는데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뿌듯한 하루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다음번엔 더욱 더 많은 진행자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진영2018-09-28 10:44 신고
여기까지 즐거운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