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영천지회는 영천에서 더욱 활발한 지구시민활동을 위하여

사무실을 꾸미고 5/26(토)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영천시민들을 몸과 정신적인 건강을 위하여 120세까지 건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인

[나는 120세까지 살기로했다]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바쁜 농번기 기간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70여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축사를 해주신 바르게살기 산악회장님께서는

많은 봉사단체를 보아 왔지만 지구시민운동연합은 진짜로 살아 숨쉬는 봉사단체인것 같다고 칭찬을 하시며,

다른 단체의 행사장에 가면 떨리지 않는데, 오늘 지구시민영천지회 개소식에서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긴장을 많이 하셨다고 하시고, 이때까지 행사장에서 애국가를 많이 불렀지만, 오늘 행사에서 참석한 회원들이 애국가를 크게 불러 깜짝 놀랐다고 하시며, 나라사랑 지구사랑의 마음이 느껴졌다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특강을 듣고는

단순히 120살까지 사는게 목적이 아니라 꿈과 목표를 가지고, 사회에 봉사하고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지구시민 봉사활동에도 계속해서 참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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