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고 추운 날씨였던 11월 18일 !!
서울,인천,충북 에서 거센 바람과 추위를 이겨내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답니다.
지역별로 한 번 만나보실까요?
먼저 서울지역을 만나볼까요?
북한산 (이북5도청~승가사)에 걸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면서
그래도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변화되었구나를 느끼셨다고 합니다.
예전보다 쓰레기가 별로 안버려져 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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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으로 가볼까요?
동춘동 승기천 에서
지구시민선언도 하고 EM 흙공던지기, 쓰레기줍기 활동을 통해
자신이 지구에 속해 있는 지구시민을 입증하는 사진도 찰칵!! 울트라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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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 충북의 무심천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을 온 학생들은 무심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구가 아파하는 것을 느끼고 음식을 남기지 않기, 물아껴쓰기등
지구를 살리기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기특한 이야기도 많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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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지역에서
지역 하천살리기 봉사와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신 지역 자원봉사자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주실꺼죠?
감사합니다.




김진영


지구시민연합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 4조 제1항 및 동법시행령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매우 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셨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김진영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