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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여수 여선중학교 학생들이 지구시민교육 때 만들었던 EM 흙공을 발효시켜서 연등천에 던지고 왔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소풍처럼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친구들과 함께 멀리 던지기 게임을 하면서 던지다보니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하천이 맑아지고 지구가 아프지 않도록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7월 14일 여수 여선중학교 학생들이 지구시민교육 때 만들었던 EM 흙공을 발효시켜서 연등천에 던지고 왔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소풍처럼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친구들과 함께 멀리 던지기 게임을 하면서 던지다보니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하천이 맑아지고 지구가 아프지 않도록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동덕2017-07-16 14:53 신고
연등천이 힘차게 살아나길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