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봉의초 EM 흙공체험으로 4학년을 만납니다~

늘 진행해 왔던 봉의초 뒷마당이 뜨아~~~공사중입니다. 

EM 흙공재료들의 장소 대이동~~~

아이들 수업시간 전에 준비해야 해서 없던 힘까지 동원

무사히 수업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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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곳으로 이동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착한 미생물 EM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생물이 잘 자라도록 마음을 담아 

EM흙공을 만들어 봅니다.

뜨거운 날이지만, 솔솔 부는 바람을 맞으며

EM 흙공을 신나게 던집니다~
 

오늘은 홍익여성연합회 회원분들이 함께 활동하러 오셨습니다.

연세가 지극하시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러 한달음에 달려오셨습니다~

이렇게 실천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이 정말 소중함을

활동하면서 더욱 깊게 느낍니다.

물이 정말 맑아져서 던진 EM흙공이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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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 깨끗한 하천에 물고기들과 수중식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실천해 준 봉의초 4학년 학생들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