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경기남부 광명시 봉사단은
오전 10시부터
광명시 인근의 구름산 산림욕장에서
자원봉사자 33명, 활동가 4명 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욕장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쓰레기 줍기),
쌀뜨물로 EM 발효액 만들기,
씨앗 심기,
지구를 위한 실천 다짐 등을 진행했어요.
많은 참가자들이 지구를 다시 생각하고,
환경 오염에 대해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들이 되었답니다.
이자리에 함께했던 많은 친구들이
앞으로도 더 자주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살리는
지구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싶다는 군요~~^^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 해주실거죠?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