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중 녹색환경 동아리 학생들 대상 지구시민 강의가 있었습니다.
일시 : 10/21(월) 10시40분~12시 20분
장소 : 구미여중 2학년 교실
인원 : 16명
내용 : 지구환경이 깨끗해야 사람도 건강할 수 있다. 지구환경 오염을 막고 지속가능한 지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학생들은 2시간 강의를 듣고 평소에는 관심을 별로 가지지 않았던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며, 자연과 인간이 별개가 아니라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작은것부터 실천하겠다는 마음을 내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 노oo : 오늘 배운것들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크게 느꼈다.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았던게 이제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자연은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쓰레기섬도 정말 기억에 남았다.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평소에도 쓰레기를 줄여야한다 생각했다.
▶ 홍oo :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오늘 배운 것을 잊지못할 것 같다. 앞으로 지구를 위해 노력해야겠다. 재밌고 신기했다.
▶ 먼저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렸던 기억이 생각나서 너무 민망했고, 이 강의를 들으면 지구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부터 실천하자라는 마음이 들었다.
▶ 김oo : 70억 인구중에 1억명이 바뀌면 모두가 바뀐다고 이해했다. 그 1억중에 한명이 나이고 모두면 좋겠다. 그러면 모두가 바뀔테니. 알게 된게 많은 하루였고 의미있는 수업시간이었다.
▶ 권oo : 지구가 나에게 얼마나 고마운 존재이고,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오늘 강의해주신분께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는 지구의 환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 강의를 듣고싶은 마음이다. 또한 지구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로 우리는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
▶ 권oo : 2시간동안 지구에 대해서 배우고, 지구에 있는 쓰레기들의 심각성도 배우고 양심, 인성을 배웠다. 강사 선생님이 오셔서 강의를 집중해서 들었다. 대답도 열심히 했다.
쓰레기섬이 바다에 여러개 있다고 강의시간때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다.
동물이랑 우리를 위해 지구를 지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일회용을 쓰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 김oo : 지구환경에 대해 알아보니 지구 상태가 안좋고 심각한 상황이었다. 지금 당장은 환경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하나씩 실천하면서 지구환경을 더 좋게 바꿔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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