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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시화문화마을 가족축제 참여]
● 일시: 2019.09.28(토) 낮12시~오후 4시
● 장소: 시화문화관 야외잔디밭
● 참석인원: 5명
● BHP 전달: 83명
●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마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지민은 "지구를 살리는 em 부스"와 "BHP명상"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소소하게 주민들의 나눔마켓도 열리고, 다양한 공연팀 10팀 및 노래자랑이 열렸습니다.
● EM 비누만들기 부스에서는 비누를 클레이처럼 만드는 것에 신기해 했고, 내가 만들 비누가 약산성이고, 손을 씻을 때 너무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서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한 아이는 엄마가 도와줘서 같이 손을 씻어봤는데 거품도 잘 나서 친환경이 이렇게 거품이 잘 나는 것에 놀라워했고, 약산성이라는 얘기를 듣고 두피 샴푸바도 구매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비닐에 대해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면서 친환경도 이야기하고, 생분해 비닐이라고 얘기했더니 아이들은 이해를 못하지만 감동받은 부모님들도 있었습니다.
●가족들끼리 BHP도 하는 법을 알려줬는데, 아이들이 아파하니까 부모님들이 놀라워했고, 가족들끼리 BHP를 눌러주시라고 하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주민자치위원장님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쿠키를 선물해주셨고, 노무현재단 박규환 대표님도 오셔서 BHP받고, 성당에서 함께오신 가까운 형님 내외분도 BHP 알려드렸습니다.
● 지역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함께 참여하니 교류의 장도 넓어지는 것 같고, 지역을 위해서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도 불끈 들었습니다^^... 참... 돌봄봉사 받는 어르신도 만나서 인사했습니다^^ 너무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 일시: 2019.09.28(토) 낮12시~오후 4시
● 장소: 시화문화관 야외잔디밭
● 참석인원: 5명
● BHP 전달: 83명
●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문화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마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지민은 "지구를 살리는 em 부스"와 "BHP명상"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소소하게 주민들의 나눔마켓도 열리고, 다양한 공연팀 10팀 및 노래자랑이 열렸습니다.
● EM 비누만들기 부스에서는 비누를 클레이처럼 만드는 것에 신기해 했고, 내가 만들 비누가 약산성이고, 손을 씻을 때 너무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서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한 아이는 엄마가 도와줘서 같이 손을 씻어봤는데 거품도 잘 나서 친환경이 이렇게 거품이 잘 나는 것에 놀라워했고, 약산성이라는 얘기를 듣고 두피 샴푸바도 구매했습니다. 부모님들이 비닐에 대해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면서 친환경도 이야기하고, 생분해 비닐이라고 얘기했더니 아이들은 이해를 못하지만 감동받은 부모님들도 있었습니다.
●가족들끼리 BHP도 하는 법을 알려줬는데, 아이들이 아파하니까 부모님들이 놀라워했고, 가족들끼리 BHP를 눌러주시라고 하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주민자치위원장님이 함께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쿠키를 선물해주셨고, 노무현재단 박규환 대표님도 오셔서 BHP받고, 성당에서 함께오신 가까운 형님 내외분도 BHP 알려드렸습니다.
● 지역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함께 참여하니 교류의 장도 넓어지는 것 같고, 지역을 위해서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도 불끈 들었습니다^^... 참... 돌봄봉사 받는 어르신도 만나서 인사했습니다^^ 너무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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