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선운초 EM흙공만들기
일시 : 2019. 09. 02
장소 : 선운초등학고
활동내용 : EM흙공만들기, BHP명상, 친환경강의
참석소감 :
냄새가 재밌었어요.
냄새는 지독했었는데, 만들다보니 느낌이 좋았어요.
매끈매끈한 느낌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뭔가 냄새도 지독했는데, 막 새로운걸 알고
처음에는 흙공만들기가 뭔지 몰랐는데, 흙공만들고 나니까 지구에 더 좋은 것 같고, 인간들에 의해서 지구가 파괴되는 과정이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촉감도 좋았어요. *BHP)가 손에 아픈거, 스트레스 푸는거 말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냄새도 비렸는데, 해보니까 재밌었어요.
냄새도 않좋았는데, 느낌도 좋았어요.
찰흙을 만들 때 느낌과 비슷했어요.
처음에는 황룡강에 던질려고 해서 좋았는데, 비와서 못던져서 아쉬웠는데 만드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냄새도 이상하고, 했지만 촉감이 좋았어요.
발효액 냄새가 않좋았는데, 흙에 넣어서 촉감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느낌이 않좋았는데, 만들고 나니까 손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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