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7 오후3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약 한시간동안 12명의 학생들과 함께 김정화 강사님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학기 동안 친환경 공예수업을 돌아보며 내가 친환경공예반에서 무엇을 하였고 어떤느낌이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미니 디퓨저로 향이 많이 마음에 들거 내가 만든것중에 최고로 꼽았다고하는 학생. 만들기 수업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좋았습니다. 수업을 할 때마다 어떤 것을 만들까라는 기대를 하며 올때만큼은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만들기 수업뿐만아니라 중간중간 레크레이션을 해서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다는 학생등 한 학기를 돌아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