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관저중학교 2학년 4반, 6반 대상으로 직업인 초청 진로직업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4차산업혁명이 가져오는 기회에 대한 폭넓은 의식의 확장과 더불어 가져야 할 기본 마음가짐!~

인공지능시대 로봇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반드시 갖추워야 할 기본!!!!

인성이 회복된 창조적인 리더에 대한 공감을 깊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BCI, BBI에 대한 뇌파산업의 발전과 그가 가져올 또다른 이면!~

이 모두를 꿰뚫어 보는 인성이 깨어있는 지구시민리더의 중요성!!!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 보게 되었고, 그 덕분에 나의 미래를 더 자세   하게 설계할 수 있는 지식을 얻어 감사하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다. 

-더 많이 생겨나게 될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뺏어가는 '경쟁자' 혹은 '위협자'가 아닌 '동반자'로 바라보게 된다면 로봇의 위협이 사라진다라는 문구를 보며 참 인상 깊었던 것 같아서 미래에 집집마다 있을 로봇을 '동반자'로 바라봐겠다고 생각했다.

-환경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이 이뤄지는 시기에 직업에 대해 알려주셔서 좋았다. 없어질 직업에 대해 걱정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새로이 생겨 날 직업이 많겠구나 싶어 다행이었다.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았고, 쓰레기 버리는 습관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4차산업혁명이 뭔지 잘 몰랐는데 이 특강을 통해 이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내가 편리하다고 막쓰고 아무렇게나 버린 물건이 환경을 망치니, 나는 앞으로 분리수거를 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기 보다 계속 쓸수 있는 것을 써야겠다. 주변에 낭비하는 사람이 있으면 개선점을 이야기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되었다. 특히 "나는 자연이고 우주이다"라는 마지막 말씀이 가장 좋았다.

-4차산업혁명이 발달하면서 그와 관련한 직업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장단점이 각각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음을 믿고,  도전해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가장 인상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모두에게 유익할 수 있게 창조해내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자연이고 우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