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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울산시 남구 옥현 초등학교 5-1반 교실에서 지난 주에 이어 2차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전주 보다 아이들의 생각은 깊어져 있었고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아 졌습니다.
지구 환경 신문 만들기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분담하면서 참여도도 높았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꾸준한 지구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하면 빠른 시간에 지구가 환해 질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7월 15일 울산시 남구 옥현 초등학교 5-1반 교실에서 지난 주에 이어 2차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전주 보다 아이들의 생각은 깊어져 있었고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아 졌습니다.
지구 환경 신문 만들기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분담하면서 참여도도 높았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꾸준한 지구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하면 빠른 시간에 지구가 환해 질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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