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모 얼굴을 보고 싶은 우문현답입니다. 아이 참 잘 가르쳤군요.
남의 불행을 보면서 공부 잘 하면 저렇게 되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어른이 수두룩한데,
이렇게 반듯하게 세상을 보고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는 진정한 뜻으로 어른의 스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