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낭비는 간단하게 음식공급사슬에 따라 버려지고 사용될 수 없는 소비를 위해 의도된 음식입니다. 음식낭비는 버려진 음식으로부터 초례된 낭비로 우연적일 수도 있고 우연적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소비를 위해 적합한 음식이 수확 또는 수송 동안에 업질러지거나 저장이 잘 안되거나 마켓으로부터 썩으면 이것을 음식손실이라 부르고 우연적으로 발생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면 레스토랑에 가고 접시에 음식을 쌓고 나머지들을 쓰레기통에 버린다면 이것은 음식 낭비 즉 의도적으로 발생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결국 둘 다 음식낭비라는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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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낭비에도 종류가 있는줄 몰랐고 음식손실과 음식낭비에 관하여 구별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또한 어떤 경우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고 환경을 위해서 음식을 남기거나 많이 사는 등 음식낭비를 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고 점점 우리가 자원의 낭비를 하고 있다는 것 역시 깨닫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