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가족이 바닷가로 피서를 떠났다.
아들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큰 소리로 불렀다.
“깊은 데 들어가지 마라. 빠지면 큰일 나!”
그러자 아들이 크게 소리쳤다.
“아빠는 더 깊은 데로 들어가고 있어요!”
“아빠는 괜찮다. 보험을 들어놓았잖니!”
하루를 웃음으로 출발하면 즐겁다.
웃으면 웃을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 지고,
모든 일이 순탄하게 풀린다.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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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효동마을[1] -
타르 샌드와 지구 오염[12]




고태규


지구시민연합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 4조 제1항 및 동법시행령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